한국 해양대학교 울산 이전 논의가 사실상
중단된 가운데,울산 국립대설립 시민추진단이 울산 국립대 신설을 요구하는 탄원서를
청치권과 국민고충처리위원회에 전달키로
하는등 국립대 설립문제가 혼선을 거듭하고
있습니다.
울산국립대 설립 범시민추진단은
오늘(5\/20) 시청 프레스센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한국해양대 전체가 이전할 경우
수용한다는 입장이었지만,부산지역 반대여론
때문에 현재로서는 이전 가능성이 희박하다고
밝혔습니다.
범시민 추진단은 이에따라 해양대 이전 대신
울산 국립대 신설을 위해 오는 23일
열린우리당과 한나라당,그리고 국민고충
처리위원회를 방문해 시민 60만명 서명을 담은
탄원서를 전달하고 국립대 신설을 요구하기로 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한국 해양대학교는 이전 논의는
중단되고 있지만 울산시와 해양대,교육부 3자가 하루빨리 만나 이전협상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혀 울산이전 가능성을 여전히
열어놓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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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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