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 노조비리를 수사하고 있는
울산지검 특수부는 오늘(5\/20) 취업비리를
추가로 밝혀내기 위해
회사측 고위 관계자 2명을 전격적으로
소환조사했습니다.
검찰은 이들을 상대로 노조간부로부터
신입사원 입사청탁을 받았는지,이 과정에서
노사간 금품거래가 있었는지 강도높은 조사를 펼쳤습니다.
검찰은 이들이 입사청탁의혹과
금품 거래의혹을 전면 부인함에 따라
일단 돌려보냈으나 필요하면 다시 소환조사할
방침입니다.
지금까지 취업비리와 관련해 전현직 노조간부
4명을 구속한 검찰은 전임 집행부
납품 비리 의혹이나 차명계좌 운용 등
제기된 의혹에 대해서는 철저히
밝혀낼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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