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5\/20) 끝난 제6회 코리아국제양궁대회에서 한국이 3종목을 석권했지만 남자 단체전은
준우승에 머물러 아쉬움을 남겼습니다.
한국여자양궁대표팀은 오늘 문수국제양궁장에서 열린 여자 단체 결승에서 중국을 240-227로
여유있게 꺾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한국은 이로써 남자 개인 임동현과 여자 개인 박성현에 이어 여자 단체전까지 우승해 세계
최강의 실력을 유감없이 뽐냈습니다.
그러나 한국남자양궁팀은 단체전 결승에서
졸전 끝에 현역 최고령 궁사 야마모토가 버틴
일본에 패했습니다.
한편 이번 대회를 통해 문수국제양궁장은
세계적인 양궁 경기장으로써의 명성과 함께
양궁 훈련 기지로도 호평을 받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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