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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복지회관 신축두고 마찰(완)

이상욱 기자 입력 2005-05-20 00:00:00 조회수 65

남구 삼산동 노인복지회관 신축을 두고
울산시와 민주노총 울산지역본부가 마찰을
빚고 있는 가운데, 노인회 소속 회원들이
민노총 사무실에서 항의시위를 계속하고
있습니다.

울산시 노인회 소속 노인 150여명은
오늘(5\/20) 민주노총 울산지역 본부를
항의방문해,노인복지회관 기공식을 방해하지
말 것을 요구하며, 지금까지 시위를
벌이고 있습니다.

이들은 민주노총이 노인복지회관 건립부지에
차량을 대고 천막을 치는등 조직적인 방해로
기공식이 열리지 못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대해 민주노총 울산지역본부는
노인복지회관이 건립되면 진입도로가 겹쳐
노동활동에 장애가 많다며,물러서지 않고
있습니다.

울산시는 지난달 28일 남구 삼산동 근로자
종합복지회관 옆 부지에 노인복지회관
기공식을 준비했다가 민주노총의 반대로
아직까지 기공식을 열지 못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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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욱 sulee@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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