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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책사업인 통영 미륵산 케이블카
설치사업이 또다시 논란에 휩싸이고 있습니다.
상부 정류장 터 소유주인 용화사가 그동안의
반대 입장을 바꾸고 토지사용 승인을
조계종 총무원에 요청했지만, 최근
불교계 환경단체가 반대하고 나섰기 때문입니다
장원일 기자가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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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3월 준공을 목표로 공사가 진행중인
통영 미륵산 케이블카 건설 현장입니다.
케이블카 하부 정류장과 토목공사가
빠르게 진행돼 40%의 공정을 보이고 있습니다
하지만 상부 정류장 공사를 앞두고 문제가
불거졌습니다.
(S\/U)인근 용화사 땅인 상부정류장 터
사용을 위해 지난 3월 조계종 총무원에
승인신청을 했는데,
불교계 환경단체가 반대하고 나선 것입니다.
불교환경연대는 해발 461m의 미륵산에
케이블카를 설치하는 것은 자연과 수행환경을 파괴하는 결과를 초래한다며
즉각 중단돼야 한다는 성명을 발표했습니다.
◀INT▶(박정민 팀장\/불교환경연대 사무처)
TC 0:43:37-49(12")
불법적으로 공사가 진행된다면 모든 가능한
수단을 동원해 최대한 저지하도록 하겠다"
통영시와 순수민간단체인
통영발전시민협의회는 케이블카 설치사업은
지역의 숙원이자,남해안 관광벨트
개발계획에 따른 국책사업이라며
공사 강행입장을 분명히 했습니다.
◀INT▶(노낙현 회장\/통영발전시민협의회)
TC 00:35:27-37
"시 발전과 경제살리는 의미에서.....모든
시민의 염원이 담겨 있습니다"
사업 시행초부터 환경단체 등의 반대로
2년간 공사가 중단된 바 있는
미륵산 케이블카 설치사업이 이번엔
불교계 반발이란 또다른 암초에 부딪쳤습니다
MBC NEWS장원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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