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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 서생면과 기장군 장안읍에 들어설
신고리 원전 1.2호기가 오늘(5\/19) 기공식을
갖고 본격적인 건설공사에 들어갔습니다.
이상욱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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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파화면>
사업 계획 이후 7년을 끌어온 신고리 원전
1.2호기 기공식이 오늘 공사 현장에서
열렸습니다.
이미 지난 1월 정부의 실시 계획 승인이 떨어져
부지 정지 공사가 한창 진행돼 현재 28%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습니다.
울주군 서생면과 기장군 장안읍에 걸쳐
71만평의 부지에 건설되는 신고리 1.2호기는
각각 100만킬로와트의 전력을 생산하게 됩니다.
1.2호기에 이어 3.4호기도 조만간 인근
35만평의 부지에서 기공식을 가질 예정입니다.
1.2호기 건설에는 총 공사비 4조 9천억원,
연인원 800만명의 인력이 투입될 것으로 예상돼
지역경기 회복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INT▶이중재 사장-한국수력원자력본부
신고리 원전 1,2호기는 기존 원전보다
안전성이 뛰어난 한국표준원전으로 건설되며,
내진설계도 대폭 보강됐습니다.
S\/U)신고리 원전 1,2호기는 오는 2천 10년과
11년 잇따라 준공돼 부산과 울산등 동남권 지역전력공급을 담당하게 됩니다.
준공해 고리원전 총 용량을 8기, 800만KW로
늘릴 계획입니다.MBC뉴스 이상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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