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은 최근 울산 건설 플랜트 노조의
폭력 시위가 계속되자 앞으로
남구 부곡동 외국인 투자단지에서의 집회를
금지하고 또 다른 과격시위가 우려되는
장소에서도 집회를 금지시키기로 했습니다.
경찰은 어제 저녁 민주노총 사무실 앞에서
건설 플랜트 노조 박승주 부위원장에게
외국인 투자 단지에서의 집회 금지 통보서를
전달하고 오늘부터 이를 어길 경우
불법 집회로 규정하고 강력히 대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어제 SK 정유탑에서 농성하다
검거된 3명은 병원에서 조사를 받은 결과
큰 이상은 없어, 경찰이 현재 3명에 대해
집시법 위반과 업무 방해 등의 혐의로
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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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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