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5\/18) 오후 8시쯤
남구 상계동 동해주유소 인근 두왕로에서
그레이스 승합차가 마주오던 자전거를 들이받아
신원을 알 수 없는 60대 남자가
그 자리에서 숨졌습니다.
경찰은 승합차 운전자 33살 김모씨가
2차에서 3차로로 차로를 변경하던 과정에서
마주오던 자전거를 미처 발견하지 못해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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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상순 hongss@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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