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번기를 맞아 경운기 사고가 잇따르고 있자
경찰이 경운기 안전 운전 홍보 활동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어제(5\/17) 오전 10시쯤 울주군 언양읍 직동리 79살 채모씨가 비 포장 농로에 경운기를 몰고 가다 1.5미터 아래 논으로 떨어져 숨졌습니다.
이에 앞서 지난달 6일에도 울주군 두동면
봉계리에서 12살 김모 어린이가 경운기에 치여
크게 다치는 등 최근 크고 작은 경운기 사고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경찰은 이와같이 경운기 안전 사고가 잇따르고 있자 농촌지역을 순회하며 농민들을 대상으로
안전 운전 교육을 실시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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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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