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 노조 비리를 수사하고 있는
울산지검 특수부는 노조 간부들이
납품업자로부터 거액의 리베이트를
상납받았다는 첩보에 따라 추가 압수 수색을
실시하기로 하는 등 이를 확인하는 데
수사력을 모으고 있습니다.
검찰은 오늘(5\/18) 이헌구 전 노조위원장의
친인척 명의로 된 계좌에 대해서도 추적에
들어가는 등 전임 노조 집행부와 관련된 차명
계좌에 대한 수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검찰은 또 이들 노조 집행부와 관련된
사무실과 개인 집 등에 대해 추가로 압수수색을
단행한다고 밝혀 관련 혐의자에 대한 광범위한 수사가 진행되고 있음을 확인했습니다.
검찰은 채용비리와 관련해서도 참고인 자격으로 4-5명을 소환 조사했으며, 이미 사법처리된
4명을 상대로 받은 돈의 사용처와 회사 관계자
누구에게 청탁했는지 등을 추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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