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곡댐 담수가 시작되면서
사연댐의 수량이 급격히 줄어들어 식수공급에
차질이 빚어지자 대곡댐 담수를 일시
중단하기로 했습니다.
울산시 상수도사업본부와 한국수자원공사에
따르면 현재 사연댐이 거의 바닥을 드러내
하루 평균 9만톤의 식수 공급이
사실상 불가능해졌습니다.
이에 따라 현재 20%의 담수율을 보이고 있는
대곡댐의 담수를 빠르면 이번주부터 중단해
사연댐으로 물이 모일 수 있도록 할
방침입니다.
지난해 12월부터 담수에 들어간 대곡댐은
사연댐 상류에 위치, 같은 수계여서
대곡댐 담수를 중단할 경우
사연댐에 물이 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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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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