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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권 노동자 대회 격렬 시위

입력 2005-05-17 00:00:00 조회수 19

◀ANC▶
파업중인 울산건설플랜트 노조를 지원하기 위한
영남권 노동자 대회가 오늘(5\/17) 울산석유화학
공단 입구에서 열렸습니다.

오늘 집회가 격렬 시위로 이어지면서 경찰과
큰 충돌을 빚었습니다.


전재호 기잡니다.
◀END▶

◀VCR▶
영남 노동자 대회에 참석했던 노조원들이
정유 공장 진입을 시도하면서 경찰과
밀고 밀리는 공방전을 벌이고 있습니다.

SK 울산공장 안으로 돌덩이가 날아들고 시설
경호에 나선 경찰은 물대포로 저지합니다.

노조는 자체 제작한 지게차로 컨테이너
박스를 들어내며 진입을 시도합니다.

이들 노조원들이 휘두르는 쇠파이프에
경찰 30여명이 부상을 입었습니다.

이번 시위에는 파업중인 울산건설플랜트
노조원을 비롯해 부산과 대구 등 영남권
노동자 4천여명이 가세했습니다.

◀SYN▶이수호 위원장

시위가 벌어진 SK울산공장안 70미터 높이의
정유탑에는 이들 건설플랜트 노조 소속 근로자
3명이 점거 농성을 벌이고 있습니다.

석유화학 공단의 보수를 담당하고 있는 일용직 근로자로 구성된 건설플랜트 노조는 근로조건 개선과 다단계 하청 금지 등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S\/U▶민노총은 건설플랜트 사태가 해결되지 않으면 오는 27일 울산에서 전국노동자 대회를 열고 또 한번 대규모 시위를 예고했습니다.

MBC뉴스 전재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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