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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명계좌 수사력 집중

입력 2005-05-17 00:00:00 조회수 173

◀ANC▶
취업 비리로 시작된 현대자동차 노조에
대한 검찰 수사가 납품업자로부터의 리베이트 상납 혐의로 확대되고 있습니다.

한창완기잡니다.
◀END▶

◀VCR▶
검찰은 채용비리 관련자 계좌 추적 과정에서
노조 간부와 관계자들의 게좌에서 거액의
뭉치돈이 발견돼 돈의 출처에 대해 수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검찰은 이 돈이 노조가 창립 기념일 등을
맞아 각종 기념품 등을 구입하면서
납품업자로부터 받은 리베이트일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있습니다.

검찰은 또 전임 집행부가 차명 계좌를 통해
수억원의 돈을 관리했다는 첩보에 따라 이를
확인하는 데에도 수사력을 모으고 있습니다.

현대자동차 노조의 경우 한해 조합비만
69억원에 이르고 연간 각종 사업비로
10억원대의 돈을 지출하고 있습니다.

검찰 수사와 관련해 직전 현대자동차 노조
위원장을 지낸 이헌구 민주노총 울산지역
본부장은 검찰 수사가 노조 무력화라는 의도를 가지고 있다며 자신은 깨끗하다고
주장했습니다.

◀INT▶이헌구
<이미 종결된 사건이었다...나는 깨끗하다>

한편 검찰은 채용 비리와 관련자에 대해서도
추가 혐의자에 대한 수사를 계속하고 있고
채용 청탁이 어떻게 이루어졌는지를 밝히기
위해 조만간 회사 임원을 소환할 계획입니다.


검찰은 취업비리만 수사하고 다른 것은
수사하지 않는다는 것은 이상하다고
말했습니다.
의외로 파장이 확대될 가능성을 시사했습니다.
MBC뉴스 한창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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