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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대공원과 가까운
공업탑로터리 일대에 아파트 건축이 붐입니다.
그러나 인구밀집으로 교통이 혼잡해질 경우
여천천 상류지역의 복개가 영구화될 수 있다며
아파트 건축을 반대하는 목소리가 높습니다.
홍상순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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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천천 살리기 시민모임은
울산시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남구 공업탑로터리 인근 주상복합 아파트 등
2개 건축물에 대한 울산시의 교통영향평가를
철회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시민모임은 이들 2개 건축물이
여천천 상류 복개도로 1.41km를
주 출입로로 사용할 경우
교통 혼잡 때문에 여천천 복개구간이
영구 고착화될 수 있다고 우려했습니다.
◀INT▶석경희\/여천천 살리기 시민모임
“여천천 자연생태하천조성을 위해
반드시 개복돼야 한다“
이에 대해 울산시는 여천천 복원을 고려해
5차례나 교통영향평가를 실시했다고 밝혔습니다.
◀INT▶송병기 과장
“아직 플랜이 마련되지 않는 개복까지 고려했다”
그러나 울산시의 안대로 현행 25미터 도로를
편도 1차선 6미터 도로로 바꾸면서 여천천을
복원할 경우 교통 혼잡에 따른 주민 반발이
우려됩니다.
옥동초등학교에서 올림푸스 아파트까지
610m 구간을 8미터에서 12미터로 확장해도
교통 분산 효과가 크지 않다는 게
주민 판단입니다.
◀INT▶김용만(신정 2동)
“교통이 혼잡한데, 여천천 복원할 없다“
여기에다 교통영향평가를 통과한 2개 아파트
사이에 또 다른 아파트 건립이 추진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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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소통과 생태하천 조성.
두가지 조건을 모두 만족하기는 힘들 것으로
예상됩니다.
mbc뉴스 홍상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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