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일째 파업을 벌이고 있는 울산 건설플랜트
노조를 지원하기 위한 영남권 노동자
대회가 오늘(5\/17) 오후 3시부터 석유화학공단 입구에서 열렸습니다.
오늘 집회에는 울산 건설플랜트 노조원과
민주노총 소속 영남권 조합원 4천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참가자들은 사용자들이 협상에 응하도록 정부 차원의 중재를 요청했습니다.
집회를 마친 노조원들은 이시간 현재
sk 울산공장 정문앞으로 진출해 경찰과
격렬한 투석전을 벌이고 있습니다.
이들 노조원들의 결렬 시위와 이를 제지하는
경찰과의 충돌 과정에서 부상자가 잇따르고
있고,소방차와 인근 공장 일부 시설물이 피해를
입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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