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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계가 막막(R)- 진주

최익선 기자 입력 2005-05-17 00:00:00 조회수 172

◀ANC▶

지난 번 산불에 밤나무 등이 몽땅 타 버려 삶의 터전을 잃게 된 주민들이 생계대책을 마련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함양군은 보상의 근거가 없고 설령 지원책이 마련된다 해도 직접 지원은 어렵다는 입장입니다. 지종간 기자 !
◀END▶


◀VCR▶

지난 달 26일
함양 괘관산에 발생한 산불로
주민들의 생계수단인
밤나무밭 120여만 평이
몽땅 불에 탔습니다.

밤을 팔아서 빚도 갚고
자녀 학자금도 마련하던 주민들은 이제
살길이 막막해졌습니다.

◀INT▶
" 영농자금 이자도 내야 하고"

주민들은 함양군과 의회에 진정을 내고
보상대책 마련을 간청하고 있습니다.

◀INT▶ "생계가 막막하다"

하지만 자치단체에서도
안타까운 마음 뿐이지
손을 쓰지 못하고 있습니다.

보상근거가 없는 데다
지원책이 마련되더라도
직접지원이 아닌
복구나 구호정도에 그치기 때문입니다.

◀INT▶" 보상은 어렵다 근거가 없고..
안타가운데..어떤식으로든.."
----디졸브

(S\/U) 화재로 시꺼멓게 변해 버린
산입니다. 이 산에 나무를 심으려면 최소한 3년 이상 있어야 하고
심은 나무에서 수확을 하려면
7년 이상 걸립니다.

따라서 주민들이
수확을 하지 못하는 기간이
최소한 10년입니다.

그렇다고 재난지구로 선포될 만큼의
피해규모도 아닙니다.

산불피해 주민들이 다시 일어서려면
각계의 지대한 관심이 필요하다는 게
주변 관계자들의 의견입니다.

MBC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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