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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비리 현대자동차 노조간부 긴급체포

최익선 기자 입력 2005-05-16 00:00:00 조회수 197

현대자동차 노조의 취업 비리를 수사하고
있는 울산지검 특수부는 입사를 추천해 주고
돈을 받은 혐의로 노조 대의원 황모씨를 긴급
체포 했습니다.

황씨는 지난 2002∼2003년 사이 취업
희망자에게 입사 추천서를 써주고 수천만원을
받은 혐의입니다.

검찰은 또 은행 계좌에서 입사 추천 대가로
보이는 뭉칫돈이 발견된 노조 대의원 수명을
이번주에 추가로 소환해 조사할 방침입니다.

검찰은 노조 간부들에게 취업 희망자를
소개시켜 주고 돈을 챙긴 브로커와 노조로부터 입사 청탁을 받은 회사 관계자의 금품수수
여부까지 전방위로 수사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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