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리 핵발전소 추가 건설 저지와 주민투표
성사를 위한 울산비상대책위원회는 오늘(5\/16)
시청 프레스센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가 추진중인 신고리 원전 1.2호기 기공식
계획을 전면 중단하라고 촉구했습니다.
비상대책위원회는 지난 4일 울산시민 5만
6천명의 서명을 담은 서명지를 산업자원부에
전달했지만, 정부는 신고리 1.2호기 기공식
계획을 진행하겠다고 발표하는등 울산시민의
염원을 저버리고 있다며 즉각 원전 추가건설에 대한 주민주표 요구를 수용하라고
촉구했습니다.
한편 한국수력원자력은 오는 19일 오전 11시
신고리 원전 1.2호기 기공식을 가질 예정인
가운데, 울산비상대책위가 같은 시간에 반대
집회를 열 예정이어서 충돌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취재기자
sulee@usm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