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 노조의 취업 비리를 수사하고 있는
울산지검 특수부는 계좌추적을 통해 혐의가
확인대로 이번주부터 사법처리를 전제로 한
소환조사를 계속하는 등 수사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지난주 취업청탁을 미끼로 취업희망자로부터
돈을 받은 전현직 노조간부 3명을 구속한
검찰은 또 다른 간부 여러명의 계좌에서
뭉칫돈을 발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에 따라 이들에 대한 소환조사는 물론
누구에게 어떤 형태로 청탁하고 채용이
어떻게 이뤄졌는지에 대해 조사를
계속하는 한편 노조 상층부와 회사임원에 대한 소환도 수사상황을 지켜보면서 결정할 것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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