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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울산은)경전철 어떻게

조창래 기자 입력 2005-05-15 00:00:00 조회수 54

◀ANC▶
오는 2천12년이면 울산에도 경전철 시대가
열립니다.

어떤 형식의 경전철이 들어설 지 벌써부터
초미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조창래 기잡니다.
◀END▶
◀VCR▶
차들이 지나다니는 도로와 나란히 2층버스
형태의 트램이 운영되는 홍콩.

트램이 지나지 않을 때는 차량들이 지나다닐 수
있습니다.

터키 이스탄불의 경전철도 이와 비슷한
모습입니다.

도로위에 레일을 설치해 경전철과 차량이
도로를 함께 달릴 수 있게 만들었습니다.

유럽 국가들의 경전철도 대부분 비슷합니다.

전용 궤도를 만든 도시도 있고 일반차량도
함께 다닐수 있는 공용 궤도를 설치한 곳도
있습니다.

울산의 경전철도 이같은 형태가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일본과 같은 교각을 세워 레일을 설치하는
형태는 도시미관을 해칠 수 있고,
건설비용도 만만치 않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전용 궤도형과 공용 궤도형을 놓고는
고민에 빠졌습니다.

전용궤도형으로 만들 경우 속도는 빨리
낼 수 있지만 도로 폭이 그만큼 줄어들어
차량 통행에 지장을 줄 수 있기 때문입니다.

공용 궤도형도 궤도를 차도로 사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지만 사고의 위험이 높고 경전철
속도가 느려질 수 밖에 없는 단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울산시는 올해 말까지 검토를 마친다는
계획입니다.

◀INT▶송병기 교통기획과장\/울산시

울산 경전철은 1km 간격으로 중간역이
들어서고 요금은 천원 수준으로 결정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S\/U▶6년뒤 기자가 서 있는 삼산로
한 가운데로 경전철이 지나 다닙니다.

녹색교통시대를 열기 위한 준비는 이미
시작됐습니다. mbc뉴스 조창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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