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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금융기관 갈수록 줄어들어

조창래 기자 입력 2005-05-14 00:00:00 조회수 187

은행 구조조정과 인터넷 뱅킹 증가 등으로
최근 몇 년 사이 울산지역 금융기관의 점포수가
크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은행 울산본부는
현재 울산의 금융기관 점포 수는
시중은행 51개, 지방은행 34개,특수은행 25개, 비은행권 70개 등
모두 180개라고 밝혔습니다.

이는 IMF 당시인 지난 97년 말의 264개와
비교하면 8년 사이에 점포 수가 84개나
줄어든 것입니다.

특히 신용협동조합은 부실경영 등으로
무더기 영업정지 처분이 내려져
지난 97년 말 35개이던 점포 수가
지금은 13개만 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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