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가 공업탑로터리 일대
아파트 건립을 허가하는 과정에서
태화강의 수질개선과 생태계 복원을 위해
마련한 태화강 마스트 플랜에
어긋나는 결정을 내려 일관성 없는
행정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울산시는 공업탑로터리 일대에
2개 아파트의 건립을 허가하면서
공업탑로터리의 교통과다 집중을 막기 위해
울산대공원 옆 상여천천 1.41km 복개구간을
주 진출입로로 확장, 개설하도록 했습니다.
그러나 여천천은 태화강의 지천으로
태화강의 수질개선과 유지용수 확보를 위해서는
장기적으로 복원을 해야 하는데
여천천을 아파트 진, 출입로로 사용할 경우
복원이 어려워질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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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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