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의 공공기관 지방이전 발표가 이달말로
예정된 가운데,울산은 석유공사 이전이
유력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울산시 공공기관 유치추진단에 따르면
정부와 여당이 당정협의에서 협의한 결과
한국석유공사의 울산이전이 유력하며,
가스공사는 전남,토지공사는 부산 등 주요
공공기관의 지방이전의 윤곽이 드러나고
있습니다.
이에대해 당초 석유공사와 가스공사
울산이전을 요구한 울산시는 석유비축단지가
밀집한 울산에 석유공사가 이전될 경우,
에너지 관련기업의 해외진출로 울산이
국제도시로 성장할 수 있는 기틀이 마련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울산시는 이같은 전망이 당정협의에서
나온 것인 만큼 여야합의가 이뤄지지 않을 경우
이전계획 발표가 다음달로 연기될 수도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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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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