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율하락세가 지속되자 환변동보험에
가입하는 중소기업이 늘고 있습니다.
수출보험공사 울산지사에 따르면 올들어
]4월말까지 울산지역에서 수출 환변동보험에
가입한업체는 25개업체에 2천400여억원으로
작년 같은 기간에 비해 5배나 늘었습니다.
또 환차손을 입은 회사에 지급한 보험금도
올들어 4월말까지 94억원으로
지난 한해동안 지급한 보험금 54억원의
2배에 이르고 있습니다.
그러나 울산지역 수출업체 600여개 중
환변동보험을 이용하는 업체는 5%에 불과해
여전히 대다수 수출업체가 환위험에
노출돼 있는 것으로 분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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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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