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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탁연결고리 집중수사

입력 2005-05-13 00:00:00 조회수 191

◀ANC▶
현대자동차 노조의 취업 비리를 수사하고
있는 울산지검 특수부는 노조 간부와
회사 관계자 사이의 입사 청탁 관계를
밝혀내는 데 수사력을 집중하고 있습니다.

한창완기잡니다.
◀END▶

◀VCR▶
검찰은 어제(5\/12) 구속된 정모씨 등
노조간부 3명을 상대로 회사 누구에게 어떤
형태로 채용을 청탁하고 압력을 넣었는지를
밝혀내는 데 수사력을 모으고 있습니다.

검찰은 압수된 현대자동차 입사 원서에서
정씨 등이 취업 희망자의 입사지원서
상단 여백에 자신들의 이름을 써 넣은
사실은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검찰은 입사 청탁 과정에서 노조 간부가
회사 관계자에게 청탁의 대가로 금품을
건넸을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고 있습니다.

검찰은 회사관계자든 노조관계자든 추가소환이
임박했다고 말했으며 전 노조위원장과
회사임원에 대한 소환은 수사상황을 지켜본 뒤 결정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편 현대자동차 이상욱 노조위원장은
노조소식지를 통해 4만3천 조합원들에게
죄송하다고 말하고, 사건 당사자들에 대해서는 사법처리와는 별도로 징계를 포함한
노조차원의 강력한 제재를 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취업청탁의 연결고리가 밝혀질 경우
파장은 쉽게 가라앉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MBC뉴스 한창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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