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경남지역 농가 소득이
전국에서 꼴지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영농 규모가 작은 게 가장 큰 원인입니다.
김상헌 기자가 보도
◀VCR▶
한 농촌마을에서 만난 농민들에게
생활 형편이 어떤 지 물어봤습니다.
◀INT▶
"어렵지..."
(cg.1)실제 지난해 경남지역의 농가소득은
한 가구에 2천604만원으로
전국 평균보다 약 3백만 원 적었습니다.
(cg.2)반대로 부채는 한 집 평균 3천2백77만원으로 전국 평균보다 5백88만 원 많았습니다.\/\/\/
(s\/u)이같은 소득 부진의
가장 큰 원인은 바로 영농 규몹니다.
경남지역의 가구당 경작 면적은
전국 9개 도지역 가운데 제일 작습니다.\/\/\/
한정된 면적에 농가 수가 많다보니
나눠지는 몫이 작아질 수 밖에 없습니다.
60살 이상의 고령 농가수가 60%를 훨씬 넘는
것도 한 원인이 되고 있습니다.
◀INT▶
"힘들어서 못 하겠다."
이에 따라 경상남도에서는
농가소득 증대방안을 내놨습니다.
◀INT▶농정 과장
"...하겠다..."
이와 함께 농업분야 예산을 확대할 계획입니다.
경남의 농업분야 예산은 해마다 감소해
올해의 경우 전체의 8.8%로
전국 평균 10%에도 미치지 못했습니다.
mbc news 김상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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