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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비리 2억원대 금품수수

입력 2005-05-11 00:00:00 조회수 65

◀ANC▶
현대자동차 노조의 취업비리를 수사하고 있는
검찰이 오늘(5\/11) 채용을 미끼로 돈을 받은
혐의가 드러난 전.현직 노조간부 3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습니다.


한창완기잡니다.
◀END▶

◀VCR▶
현대자동차 노조의 취업비리를 수사하고 있는
울산지검 특수부는 취업을 댓가로 억대의
돈이 오간 것으로 밝혀내고 42살 정모 등
전.현직 노조 간부 3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습니다.

검찰에 따르면 이들은 입사 추천을 댓가로
20여명으로부터 1인당 수백만원에서 많게는
3천만원씩을 받았으며, 특히 이들 가운데
한명은 모두 2억원이 넘는 돈을 받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검찰은 이들이 받은 돈이 회사 관계자들에게도
흘러갔을 가능성에 대해서도 수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이와함께 사원 채용 과정과 노조간부 추천이
어떻게 이뤄졌는지 여부를 조사하기 위해
조만간 회사 관계자를 불러 조사를 벌일
예정입니다.

검찰은 또 노조 집행부와 외부인의 채용 청탁에
대해서도 단서가 포착되는 대로 수사할
가능성을 내비쳤습니다.


검찰은 혐의사실이 더 밝혀지는 대로
추가소환을 검토하는 등 수사를 확대하고
있습니다.MBC뉴스 한창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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