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구 장생포항에 불법 건축물인 고래대사관을 운영중인 환경운동연합과 그린피스는 오늘(5\/11) 울산시의 퇴거명령에 따르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환경련과 그린피스는 울산시가 고래해체장 건립계획을 철회할 때까지 고래연구센터 설립부지에 세운 고래대사관 운영을 철회하지 않겠으며,
고래해체장 건립은 상업포경을 위한 필수시설을 짓는 것이므로 용인할 수 없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에 대해, 울산시는 그린피스와 환경연합이
현재 무단으로 장생포 해양공원 부지를
점유하고 있는 만큼 오는 15일까지 자진 철거
하지 않으면 강제 철거도 고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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