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4\/11) 새벽 2시 30분쯤 울주군 온산읍 온산항 앞 1마일 해상에서 만 5천 700톤급 외국선적 케미컬 운반선에서 벙커c유가 바다로 유출됐습니다.
해경은 사고 직후 경비함 등을 동원, 온산항 앞바다 일대에 오일펜스를 설치하고 흡착포를 뿌리는 등 오염 방지에 나섰습니다.
바다로 유출된 벙커 c유의 정확한 양은 아직 확인되지 않고 있습니다.
해경은 유조선이 본선인 케미컬 운반선에 연료유를 공급하는 과정에서 연료유가 넘치면서 일어난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