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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채용비리 본격수사(수정)

입력 2005-05-10 00:00:00 조회수 101

◀ANC▶
검찰이 현대자동차 노동조합 간부들의 취업
비리 혐의에 대해 본격 수사에 나섰습니다.

검찰은 전현직 노조 간부 3명을 소환해 조사를 벌이는 한편 현대자동차 울산 공장에 대해
압수 수색을 실시했습니다.

한창완기잡니다.
◀END▶

◀VCR▶
울산지검 특수부는 현대자동차 취업을
추천해주고 돈을 받은 혐의로 이 회사
노조 전 현직 노조 간부 3명을 소환 조사하고 있습니다.

검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 2002년부터
현장 근로자를 모집할 때 회사 관계자에게
부탁해 입사하도록 해준 뒤 1인당 수백만원에서
수천만원씩을 건네받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검찰은 이들이 받은 돈이 노조 집행부에
건네졌는지를 확인하기 위해 노조 전 집행부
관계자의 계좌도 추적하고 있습니다.

검찰은 또 현대자동차 울산공장 인사팀
사무실에 대한 대한 압수수색을 벌여 신입 사원 입사 원서와 컴퓨터 관련 자료 등을
확보했습니다.

검찰 관계자는 이들의 혐의가 개인 차원인지
조직적인 비리인지 여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현대자동차 근로자 채용과 관련한 검찰의
수사는 지난해 이후에만 벌써 3번째로 그동안
3명이 구속 기소됐습니다.


검찰이 취업비리에 대한 광범위한 수사에
들어갈 것으로 전해지면서 수사방향에 따라서는
메가톤급 파장도 예고되고 있습니다.
MBC뉴스 한창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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