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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울산지역에서 살인과 복면 강도 등
강력 사건이 잇따르고 있으나 에방은 물론
수사도 제대로 되지 않고 있습니다.
건설플랜트 노조의 시위 농성이 장기화 되면서
경찰이 시위 진압과 주요 시설 경비에 총동원
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유영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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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구 달동의 한 편의점입니다.
지난7일 새벽 2인조 복면강도가 금고안에 있던 현금을 모조리 털어 달아났습니다.
유일한 단서는 CCTV지만, 범인의 모습은 어디에도 없었습니다.
◀S\/U▶ 범인은 긴막대를 사용해 가게안의 CCTV전원을 끈 뒤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창문에 구멍을 뚫은 범인들은, CCTV위치 등 내부사정을 훤히 꿰고 있었습니다.
◀SYN▶ 가게주인 "한두번도 아니고 황당"
경찰은 건설플랜트 시위 진압과 주요 시설
경비로 수사인원이 턱없이 부족하다고 하소연
합니다.
남구 무거동에서 발생한 여성 토막살인은 아예 2천만원의 포상금을 내걸고 시민제보에
매달리고 있습니다.
북구 주공아파트 빈집털이범은 훔친 신분증으로 범행을 저지르고 있고, 태화동 등 주택가에서는 절도가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INT▶ 하종숙
"안그래도 경찰이 부족한데, 불안하다"
건설플랜트 농성이 2달을 끌어오면서, 경찰들의 서랍에는 미제사건이 쌓여가고, 시민들은 치안불안에 떨고 있습니다.
MBC 뉴스 유영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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