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속된 건설플랜트 노조원들의
첫 공판을 지켜보기 위해
6백여명의 조합원들이 울산지법으로 몰려와
경찰과 오늘(5\/10) 오전내내 대치했습니다.
일부 조합원들만 법원으로 들어가
11명의 구속자 심리공판을 지켜본 가운데,
상당수 조합원들은 법원 주위에서
경찰과 대치했지만 큰 마찰없이
공판이 끝나자 자진해산했습니다.
한편 건설플랜트노조의 파업이 54일째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사태 해결을 위한 첫 노사 협상이 오늘(5\/10) 근로자복지회관에서 열렸으나
교섭 방법에 대한 이견을 좁히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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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재 plus@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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