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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망 이용 경찰 이산가족 상봉 주선

입력 2005-05-10 00:00:00 조회수 80

경찰서 민원실에 근무하는 한 경찰의 끈질긴
노력끝에 60년전 헤어졌던 누나와 동생이
재회의 기쁨을 누렸습니다.

울산서부경찰서는 울주군 범서읍 72살 이모
할아버지가 한국 전쟁당시 헤어진 누나와
조카를 찾고 싶다는 민원을 제기해, 민원실에 근무하는 김영진 순경이 경찰 정보망 조회를
거쳐 가족 상봉을 주선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전국에 같은 이름을 가진 사람이 수없이 많았지만, 관할 경찰서의 방문 조사를 거쳐
이산가족을 만나도록 했다며, 앞으로도 가족
상봉을 위해 최대한 노력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촬영:오늘 오후 2시 서부서 민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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