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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18)포경 찬반 세규합

홍상순 기자 입력 2005-05-09 00:00:00 조회수 118

◀ANC▶
이달말 울산에서 열리는 국제포경위원회의 최대 쟁점은 고래잡이 재개 여부입니다.

각 나라들이 지지 세력 규합에 나서고 있는
가운데 오늘(5\/9) 주한 뉴질랜드 대사가 울산을
방문해 고래잡이 반대를 역설했습니다.

홍상순기잡니다.
◀END▶
◀VCR▶
이달말 국제포경위원회 울산 총회를 앞두고
고래잡이 재개 찬반 국가간에 치열한
공방전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대표적인 포경 반대국인 뉴질랜드의
데이빗 테일러 주한 대사는 박맹우 시장을
방문해 고래 보호 입장에 서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고래잡이에서 1960년대 고래 관광사업으로
눈을 돌린 뉴질랜드는 대형고래류가
여전히 멸종위기에 있다고 보고 고래를 잡고
먹는 것이 금지돼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INT▶데이빗 데일러(주한 뉴질랜드 대사)
"포경 반대입장 견지해달라"

뉴질랜드에 앞서 고래잡이 찬성 국가인
일본도 울산을 방문해 고래잡이 지지를
호소하고 관련 국가를 상대로 전방위 로비를
벌이고 있습니다.

일본은 고래가 늘어 바다 어자원을 고갈하는
한 원인이 되고 있다며 솎아내기 포경이
불가피하다는 입장입니다.

◀INT▶스즈키 중의원(일본 자민당 의원)
"나라마나 음식문화 다른데 포경지지 부탁"

고래잡이가 재개 되려면 국제포경위원회 전체
가입 국가의 4분의 3이 동의를 해야되는데
현재 고래잡이 찬성 국가는 절반에 못미치고 있습니다.

◀s\/u▶
고래잡이에 대한 뚜렷한 입장을 밝히고 있는
나라들은 저마다 자국의 의견을 지지해줄 것을
바라고 있습니다.
mbc뉴스 홍상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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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상순
홍상순 hongss@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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