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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거리 곳곳에서 아파트를 홍보하는
광고차량 많이 보셨을 겁니다.
이런 차량들이 광고 효과를 노리기 위해
번화가 도로에 버젓이 불법 주차를 일삼고
있지만 관할 구청은 뒷짐만 지고 있습니다.
서하경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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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 전체가 아파트 광고로 가득찬
광고차량들이 도로변을 점령했습니다.
운전기사는 물론 승객도 없는 텅빈 광고 차는 도로가에 덩그러니 세워져 있습니다.
불법주정차가 아니냐며 묻는 기자에게
오히려 오랫동안 세워둬야 광고효과가 있다며
항변합니다.
◀SYN▶운전자
차량 흐름으로 번잡한 도로에 주차한
운전자는 잠에 취해서 다가가는 것도 모릅니다.
취재진이 나타나자 운전자는 급히 자리를
뜨기 시작합니다.
◀S\/U▶30분이 지나도록 이처럼 광고 차들이
도로가에 주차돼있지만, 불법 주정차 단속은
실시되지 않고 있습니다.
문제는 대형 광고 차량은 주정차 단속에
걸리더라도, 이들을 견인해갈 차량이 없다는
점입니다.
따라서 과태료 5만원이 이들이 내는 전붑니다.
◀SYN▶구청
(버스를 견인할 방법이 없다. 모든 구청 어디도
그런차 단속한적 없을 거다.)
일반시민들은 노심초사 자동차 견인을
걱정하지만 이들 광고차량은 오늘도
배짱 주차를 일삼고 있습니다.
MBC뉴스 서하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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