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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을 산업과 관광이 어울어진 도시로
변모시키려는 노력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관광 울산의 미래 청사진을 홍콩과 싱가폴에서
찾아봤습니다.
조창래 기자가 현지 취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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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섬에 자리잡은 해양공원입니다.
바닷가에 자리잡은 이 공원은 홍콩의 대표적인
휴양시설로 평일에도 수만명의 관광객이 찾고
있습니다.
산악지역과 해양시설을 적절히 활용한 것이
특징입니다.
입구에서 8분여 동안 케이블 카를 타고 가자
대규모 놀이 시설이 펼쳐집니다.
바닷가에 위치한 이곳에는 지하 3층 규모의
대형 수족관이 있고, 매시간 돌고래 쇼가
펼쳐져 관광객들의 눈길을 사로 잡습니다.
싱가폴도 마찬가지.
케이블카를 활용해 관광지를 연결하고
곳곳에 수족관 등 각종 해양시설을
설치했습니다.
산과 바다를 하나로 엮어 최고의 관광지로
뒤바꿔 놓았습니다.
울산은 이들 도시와 같은 천혜의 조건을
갖고 있습니다.
신불산을 중심으로 한 서부 산악권,
여기에 강동을 위시한 동부 해안권이
그것입니다.
신불산 억새의 장관을 축제로 승화시키고
호주의 자금을 끌어들인 부산 아쿠아리움 같은
시설을 세운다면 울산의 관광 벨트화도
충분히 가능하다는 이야깁니다.
◀INT▶김춘생 의원\/울산시 의회
울산시는 2천11년을 목표로 한 종합 관광 계획
수립하고 한국관광공사와의 연계에 나서는 등
적극적인 자세를 취하기 시작했습니다.
◀INT▶김진환 강동권개발팀장\/울산시
막대한 자금을 어떻게 끌어들이냐가 관건이지만
울산 관광에 대한 사업성이 인정된다면
민자 유치는 부수적일 수 밖에 없습니다.
치밀한 준비와 관광 울산 홍보를 서둘러야 할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mbc뉴스 조창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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