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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플랜트노조 불법시위 강력 대처

최익선 기자 입력 2005-05-07 00:00:00 조회수 163

박맹우 시장과 김태현 울산지검장, 송인동
울산지방경찰청장은 오늘(5\/7) 울산시청
프레스센터에서 합동 기자회견을 갖고
건설플랜트 노조의 불법 폭력시위에 강력히
대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정부도 오늘(5\/7) 노사관계 태스크포스팀을
한시기구로 구성하고 울산건설플랜트노조
불법과격시위에 엄정대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박시장 등은 오늘 기자회견에서 "법 테두리 내 노사협의에 대해서는 모든 지원을 다하겠지만 불법 폭력 시위는 법질서 수호와 시민 보호
차원에서 강력하게 대처하겠다"고
경고했습니다.

건설플랜트 노조원 800여명은 어제(5\/6) 오후 SK울산공장 진입을 시도하다 이를 저지하는
경찰에 화염병을 던지고 쇠파이프 등을
휘둘러 이 과정에서 경찰과 노조원 100여명이 부상을 입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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