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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신반발 집회 사실상 무산

서하경 기자 입력 2005-05-07 00:00:00 조회수 48

2천8학년도 대학입시 내신강화 방침에 반발하는
고등학생들의 촛불집회가
울산지역에서는 사실상 집회자체가
무산됐습니다.

집회장소로 예상된 남구 울산대공원에는
오후 5시부터 교육청 공무원과 생활지도
교사,그리고 경찰이 집중배치되
경계를 강화했으나
예정시간인 7시가 되도록 학생들이 모이지 않아
촛불집회는 사실상 무산됐습니다.

한편,일선학교에선는 오늘로 중간고사가 끝나자
집회 참여를 우려한 교사들이 학생들을 상대로
대입 제도 개편의 불가피성과
집회 참여시 징계여부등에 대해
설명하는 등 분주한 모습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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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하경
서하경 sailor@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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