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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격적인 공공기관 유치활동 필요

이상욱 기자 입력 2005-05-06 00:00:00 조회수 13

◀ANC▶
정부가 공공기관 시.도별 배치계획을
이달말 발표할 예정입니다.

이런 가운데 울산시가 뒤늦게나마 공공기관
유치 추진단을 발족해 유치활동에 들어가면서
최종 유치결과가 주목됩니다.

이상욱 기자의 보도.
◀VCR▶
울산시는 오늘(5\/6) 강길부 국회의원을
단장으로 한 9명의 공공기관 유치추진단을
발족하고, 막바지 유치활동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유치추진단은 이달중에 국가균형발전위원회와
관계부처등을 방문해 적극적인 유치활동을
벌인다는 계획아래, 보다 치밀한 설득논리
개발의 중요성에 공감했습니다.

◀INT▶김기현 의원

현재로서는 울산을 희망하는 기관이 한 곳도
없는 만큼 긴장을 늦추지 말아야 한다는
지적도 나왔습니다.

◀INT▶강길부 의원(공공기관 유치단장)

단지 공단,근로복지공단등 지역산업과 연관된
13개 기관을 핵심 유치대상 기관으로
요구한 채> 이달말 정부발표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가스공사와 석유공사가 인천으로 가기를
희망하고 있지만, 수도권은 이전대상에서
제외한다는 정부발표에 따라 현재로서는
울산유치 가능성이 열려 있는 상태입니다.

하지만 부산시가 한전유치를 위해 한전 관계자
개별 접촉에 나서는등 공격적인 유치활동을
벌이는 것과 비교해 울산의 유치활동이 여론에
떠밀렸다는 비판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S\/U)이처럼 울산시의 공공기관 유치추진단
발족이 다른 도시에 비해 너무 늦었다는
비판도 나오는 상황에서, 가시적인 성과를
거둘 수 있을 지 지켜볼 일입니다.
MBC뉴스 이상욱입니다.◀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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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욱 sulee@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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