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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천 12년부터 울산에도
꿈의 경전철이 운행될 것으로 보입니다.
울산의 경전철 사업에 대한 정부의
예비타당성 조사에서 경제성이 높다는
결과가 나왔는데,예산확보 여부에 따라
사업에 탄력을 받게 됐습니다.
이상욱 기자의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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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시가지 경전철 사업에 대한 기획예산처의 예비타당성 조사에서,전체 2개 구간 가운데
1개 구간은 경제성이 있다는 결과가
나왔습니다.
연결하는 총 연장 15.6킬로미터 구간으로,
사업비 4천 315억원이 투입됩니다.
이 경전철 구간은 경제적 타당성과
지역균형발전 등 종합분석 점수가 사업시행
가능점수인 0.5보다 훨씬 높은 0.696으로 나와
대구와 광주를 앞질렀습니다.
울산시는 이에따라 오는 2천 6년까지
기본설계를 끝내고 2천 7년 실시설계를 거쳐,
2천 12년부터 경전철을 본격 운행한다는
방침입니다.
문제는 4천억원이 넘는 사업비 확보방안.
울산시는 경전철 사업을 재정사업으로
추진할 경우 사업비의 60%를 국고로 지원받을 수 있어 예산확보에도 별 문제가 없다는
입장입니다.
◀INT▶울산시 정대경 건설교통국장
한편 범서읍에서 언양읍까지 구간은 고속철도
역세권개발이 본격화 된 이후에 검토하라는
평가가 내려졌습니다.
21세기형 꿈의 경전철이 울산도심을 누빌 날도
그리 멀지 않은 것으로 보입니다.
MBC뉴스 이상욱◀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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