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체 협약 체결 등을 요구하며 50일째
파업을 벌이고 있는 울산 플랜트 노조가
오늘(5\/6) 오후 1시40분쯤
SK주식회사 공장 진입을 시도하는 등
3시간동안 격렬한 시위를 벌였습니다.
노조원들은 화염병 2개와 보도블럭 등을
던지고 최파이프와 각목으로 경찰 병력과
충돌을 빚어 전의경 50여명이 다쳤으며
거리 행진 도중 경찰 기동대 버스 1대를
부수기도 했습니다.
반면 이에 앞서 울산공장장협의회는
울산시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플랜트 노조는 극단적인 불법행위를 중단하고
노사 일괄 협상과 같은 비현실적인 주장보다
개별적인 당사간 대화와 타협을 통해
사태를 원만하게 해결하라"고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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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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