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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문산성당이 오늘(어제) 건립 100주년을 맞았습니다. 기념미사에는 김수환 추기경이 자리해 순교자의 넋이 오늘의 영광으로 이어졌다며 축하의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서윤식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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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ffect 성가곡)
키리에 엘레이손.
주님 자비를 베푸소서
신도들의 나직한 ?조림은
100년전 오늘의 모습이기도 합니다.
서부경남 신앙공동체의 모태가 된 지 100년.
지난 천 905년 문산공소에서 출발한
진주 문산성당.
현재의 29대 이창성 주임신부에 이르기까지
도내에서 마산 완월성당에 이어
두 번째로 긴 역사를 자랑하는 성당으로 성장했습니다.
기념미사에 자리한 김수환 추기경은
그러나 오늘의 영광은
100년의 역사 저편에
순교자의 넋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축하 메시지를 대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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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산성당의 지난 역사는
지역사회에 이바지한 역사에
다름 아닙니다.
문산성당 내 배명학교는
일제 때 수많은 양심적 지식인을
배출한 요람이기도 했습니다.
(s\/u) 문산성당이 건립한
소화 유치원은
경남도내 최초의 유치원으로
지역교육 발전에 공헌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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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당의 옛 건물은 이제
문화재로 남았습니다.
그러나 신앙공동체로서, 그리고
우리 역사의 질곡과 함께 한
문산성당의 발걸음은
지금도 현재진행형입니다.
엠비시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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