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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6월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국제철도-물류 전"에 북한의 고위인사가
참관할 것으로 보입니다.
경제적 파급효과와 함께
부산이 남북철도 연결과 시베리아 횡단철도의 출발점임을 알리는 상징적 의미가 클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탁은수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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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내각 고위관리와 철도 전문가등이
오는 6월 부산을 방문합니다.
6월 8일부터 나흘동안 벡스코에서 열리는
국제철도 물류전에 북한시찰단이
참관할 뜻을 밝혀왔습니다.
남한이 주관하는 경제전시회에
북한이 참가하는 것은 처음있는 일입니다
북한의 참관은 벡스코측이
지난해 10월 북측 인사들에 초청의 뜻을
밝히면서 성사됐습니다.
북한이 철도현대화 사업에 관심을 가지고 있어
전시회의 경제적 파급효과가
클 것으로 예상됩니다
◀INT▶벡스코 사장
북측은 체류하는 동안 자기부상열차등
철도관련 시설을 둘러보고
통신장비와 자동화기기등에도 관심을
갖고 있는것으로 알려졌습니다
S\/U)북한 고위인사의 전시회 참관은
철의 실크로드의 출발점이 부산임을 알리는
상징적인 의미도 클 것으로 평가되고 있습니다
또,핵문제 등으로 관계가 경색된 남북이
10개월만에 만나는 만큼
남북관계 개선의 계기가 될 가능성도 큽니다
올해로 두번째를 맞는 철도물류전은
해외 40여개사를를 포함한 250여개사가
관련분야의 최신기술을 선보이고
교류하게 됩니다.
MBC탁은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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