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울산도심에 야생동물이 자주 출현해
보호기관의 필요성이 제기됨에 따라
울산시가 야생동물 구조센터 설립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울산시는 최근 급속한 도시화로
야생동물의 서식처가 사라지면서
최근 야생동물들이 도심에 출현해
부상을 당하는 사례가 많지만 보호기관이 없어 부상당한 야생동물의 63.8%가 죽는 실정입니다.
울산시는 이에 따라
남구 야음근린공원내 만 제곱미터 정도를
야생동물 보호지역으로 지정하고
총사업비 10억원을 들여 야생동물 구조센터를 설립하기로 했습니다.
울산시는 이를 위해
내년도 환경부 국비예산에
야생동물 구조센터 건립비가 반영될 수 있도록 국비신청을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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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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