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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서 집단구타

입력 2005-05-05 00:00:00 조회수 32

◀ANC▶
일진회에 맞은 중학생이 병원에서 입원치료를 받기 시작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울산시가 발주한 오수관로 연결공사 현장에서 철재빔이 떨어져 2명의 사상자가 발생했습니다.

휴일에 일어난 사건사고, 전재호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END▶

◀VCR▶
온몸에 멍이 든 중학생이 병원에 입원했습니다.

중구 모중학교에 다니는 심모 군은 어제(5\/4) 점심시간 학교에서 이른바 일진회라 불리는 17명으로부터 구타를 당했습니다.

단 한명을 빼고 모든 교사가 식사를 위해 학교를 비운 사이 교무실 옆에서 벌어진 일입니다.

◀SYN▶심군

울산시가 발주한 오수관 연결공사 현장에서 작업인부 1명이 숨지고, 1명이 크게 다쳤습니다.

오늘(5\/5) 오전 9시 40분쯤, 오수관로 연결을 하는 도중 토사붕괴를 막기위해 설치한 8미터짜리 철재빔이 덮쳤기 때문입니다.

◀SYN▶작업인부

최근 울산 실내수영장이 공사 도중 붕괴 위험에 처한데 이어 발생한 사건이어서 관급공사의 안전조치가 도마에 올랐습니다.

◀S\/U▶경찰은 공사현장에서 안전수칙을 모두 준수했는지 여부에 대해서 관계자를 불러 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후두암 수술을 2차례나 받은 40대 가장이 스스로 목숨을 끊었습니다.

오늘(5\/5) 아침 7시쯤 태화강 학성교 위에서 강물에 몸을 던진 박모씨는 수술 후유증 때문에 처지를 비관해 왔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MBC뉴스 전재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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