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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형 구축함인 KDX-ll급 왕건함의 진수식이
이해찬 국무총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오늘(5\/4)
현대중공업에서 열렸습니다.
막강한 화력에, 적의 탐지 기능을 무력화 시킬 수 있는 스텔스 기능까지 갖춘 함정으로 이제 우리도 대양 해군에 한발짝 다가서게 됐습니다.
서하경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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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천5백톤급 왕건함이 건조를 시작한지 1년
8개월만에 그 위용을 드러냈습니다.
해군이 대양 해군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는
한국형 구축함 KDX-ll의 4번째 함정입니다.
◀INT▶이해찬
(왕건함은 우수한 조선력과 해군의
노력의 결정체)
최대 30노트의 속도에 적의 탐지 기능을 무력화 시키는 스텔스 기법이 적용됐으며,해상 작전용
헬기까지 탑재할 수 있습니다.
하와이 근해에서 실시된 훈련에서 백발백중의 사격력을 유감없이 발휘한 SM-ll 중거리 함대공미사일까지 장착돼 막강한 화력을 갖추고
있습니다.
◀INT▶최오진\/대령
(해군의 전투력 강화에 기여)
구축함의 이름은 후삼국을 통일해 고려를
건국한 왕건의 진취적 기상을 따르기 위해
지어졌습니다.
호위함에서 잠수함,스텔스 구축함으로 이어지는
한국형 구축함은 이제 이지스 체계를 갖춘
KDX-lll 함정으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S\/U▶문무대왕함에 이어 2006년부터 전세계 바다를 누빌 왕건함의 건조로 대한민국 해군은 해양 대군으로 한걸음 나아가게 됐습니다.
MBC뉴스 서하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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