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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덕출 동요창작제

홍상순 기자 입력 2005-05-04 00:00:00 조회수 95

◀ANC▶
울산출신 동요작가 서덕출 선생은
암울했던 일제 침략기,
우리 어린이들에게 밝고 희망찬 노래를
선사했습니다.

그의 탄생 99주년을 기념하는 창작동요제가
마련됐습니다.

홍상순기잡니다.
◀END▶
◀VCR▶

eff>송이송이 눈꽃송이 하얀꽃송이

일제의 탄압속에서도 서덕출 선생은
동심을 잃지 않았습니다.

다리를 쓰지 못하는 지체 장애자였던 그의
동시는 자유와 희망을 갈구했습니다.

나라를 잃은 슬픔과 다시 나라를 찾아야
한다는 희망을 암시하는 노랫말로 일제의
탄압을 받다 34살의 나이에 요절했습니다.

◀INT▶서대진 진주산업대 교수\/
서덕출 선생 아들
“일제때 훈련을 하면 우리집이
표적의 대상이었다”

서덕출 선생의 탄생 99주년을 기념하는
창작동요제가 울산mbc 공개홀에서열렸습니다.

eff>엿장사 영감님 다리가 좋아 찰칵 찰칵

그는 살아생전 70여편의 동시를 썼지만
6편만 노래로 만들어져 빛을 보지 못하다가
이번에 16편에 곡이 붙여졌습니다.

◀INT▶석광희 작곡가\/ 노래 “엿장사”
“찰칵찰칵 신나는 재미”

울산mbc는 이번에 발표된 곡은 CD로 만들어
일선 초등학교에 보급하고
탄생 100주년이 되는 내년에는
전국 동요제로 키워나갈 예정입니다.

서덕출 창작동요제는 오는 15일 오후 2시
30분부터 80분간 녹화방송됩니다.
mbc뉴스 홍상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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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상순
홍상순 hongss@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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