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지방경찰청은 현대자동차 비정규직 노조
위원장 직무대행 조모씨에 대해 법원으로부터 체포영장을 발부받아 검거에 나섰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조씨는 지난달 6일 현대자동차 울산공장내 모 협력업체 사무실 출입문 잠금
장치 등을 부수고 침입해 회사 업무서류 등을 훔치고 사무실 기기 등을 부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조씨는 또 작년 말부터 지금까지 현대자동차
사내에서 비정규직 조합원들에게 파업에
참여토록 하거나 잔업을 거부토록 하고 점거
농성을 벌이는 등 원하청 업체의 업무를
주도적으로 방해한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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