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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개국 정부대표단이 참가하는 최대규모
세계수산기구인 IWC,즉 국제포경위원회
연례회의가 20여일 앞으로 다가오면서
세계 각국의 언론들이 개최지 울산을
주목하고 있습니다.
한창완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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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세계에 잘 알려지지 않았던
울산이 IWC 즉,국제포경위원회 개최로
본격 조명을 받기 시작했습니다.
오는 27일부터 약 한달간 열리는 이번
연례회의에서 특히 지난 86년부터 금지된
상업포경 재개가 결정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로스엔젤레스 타임즈는 2일자 국제면
주요 기사로 울산의 장생포 고래고기 문화를
자세히 소개하고 음식점들이 포경 재개 청원을 주도하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이 신문은 특히 반구대암각화로 대표되는
울산의 포경업 역사도 간단히 실었으며,
한국이 상업포경재개를 지지할 경우
환경론자들의 반발도 예상된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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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신문
기사에서 IWC의 역사와 포경에 관해 소개하는
글을 싣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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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김지천 항만수산과장 울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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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공의
일본의 포경주장을 교토통신이 인용보도하는 등 IWC 연례회의를 앞두고 각국의 취재전쟁도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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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가지에는 국제포경위원회 연례회의를
알리는 기념탑들이 속속 등장하는 등
분위기가 점차 높아지고 있습니다.
MBC뉴스 한창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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