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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민들은 원전 건설을 반대하고 있으며
건설을 위해서는 반드시 주민투표를 실시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울산시의회가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를
000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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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1)신고리 원전 건설을 어떻게 보십니까.
응답자의 61%가 반대한다고 대답했고,
찬성한다고 응답한 사람은 32.3%에
불과했습니다.
(C.G-2)원전의 안전성에 대해서도 응답자의
3분의 2가 위험하다고 응답한 가운데, 92.5%는
원전지역에 대한 지진조사를 실시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지역 정치권과 시민단체에서 요구하는
주민투표에 대해서도 77%가 찬성해
국책사업이라는 이유로 주민투표를 거부하고
있는 정부 방침과 달랐습니다.
울산국립대 설립에 대해서는 아직도 신설을
요구하는 응답이 47%로, 이전해야 한다는
응답자 33% 보다 많아 해양대가 이전되더라도 사실상 신설 수준이 돼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C.G-3)또 입학정원은 2천여명선에 ,한의대와 사범대 개설은 필수,대학본부는 울산에 두어야 한다는 응답자가 많았습니다.
염포산 터널과 울산대교 건설에 대해서는
울산대교 쪽이 2배 이상 많았으나 동구지역
응답자는 염포산 터널이 먼저 건설돼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번 여론조사는 울산시의회가 울산리서치
연구소에 의뢰해 지난달 25일부터 27일까지
울산지역 20세 이상 성인남녀 천여명을
대상으로 실시했으며 95% 신뢰구간에
표준오차는 플러스 마이너스 3.1%니다.
mbc뉴스 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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